린, 남편 이수와 추석에도 달달..“같이 걷자”[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맨날 같이 걷자.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며 남편 이수와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으로 보이는 곳에서 린과 이수가 가정하게 걷는 모습이 담겼다. 린은 이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붙어서 발을 맞추고 있다.

린 이수 사진=린 인스타그램
린 이수 사진=린 인스타그램
린과 이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 놀러 가시나 봐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추석 연휴에도 즐거워 보이네요”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한 5년 차 부부로 부러움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린은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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