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팬들을 위한 화끈한 ‘역조공’을 선사했다.
지난 8월 진행된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 녹화에 참여한 더보이즈는 이날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약 100명의 ‘더비(공식 팬덤명)’를 향한 통 큰 역조공을 펼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전부터 긴 시간 촬영이 예정됐던 이날, 더보이즈 멤버들은 도시락부터 주먹밥, 닭강정 등 특별한 삼시세끼 식사는 물론 아이스크림과 커피, 과자 등 디저트까지 섬세히 챙기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육대 더보이즈 사진=크래커 엔터테인먼트, MBC SNS
더보이즈 멤버들은 이번 역조공 준비 과정부터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고, 포장에 참여하는 등 팬들에게 전달된 이번 선물에 작지만 진심 가득한 정성들을 쏟아왔다는 후문이다.
더보이즈가 선물한 일명 ‘삼시세끼 역조공’ 물품들은 전달 즉시 녹화에 참여한 팬들을 중심으로 SNS 등지를 통해 실시간 인증샷이 퍼지면서 더보이즈의 훈훈한 특급 팬 사랑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5일 신곡 ‘라잇 히어(Right Here)’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