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콘서트’의 ‘러브라더’ 코너에서 남녀가 생각하는 그린라이트 순위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러브라더’ 코너에서 유민상, 박영진, 서태훈, 이세진이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연애술사 서태훈과 이세진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의 순위를 남자와 여자 버전으로 준비했다. 1위부터 3위까지 공개할 것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개그콘서트' '러브라더'가 사랑을 주제로 시청자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의 순위가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관객들은 격한 공감을 보였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내용과 두 사람의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연애 그린벨트 유민상은 “내가 낸 축의금들을 과연 돌려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솔로들을 위해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결혼식과 돌잔치를 능가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내와 함께라면 매일 매일이 이벤트라는 사랑쟁이 박영진의 웃픈 에피소드가 ‘러브라더’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개그콘서트’는 오늘(30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