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역대급 말재간 코너 ‘러브라더’…유행어 폭발 예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콘서트’ 유민상, 박영진, 서태훈, 이세진이 의기투합해 ‘러브라더’ 코너를 꾸민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오직 마이크 하나만을 들고 사랑을 논하는 ‘러브라더’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애술사 서태훈과 이세진은 같은 상황 속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기가 막히게 분석해 많은 공감을 유발한다. 처음 만난 사이에서 남자와 여자가 자주 하는 말들을 자세하게 파헤치며 웃음 세포를 자극한다.

'개그콘서트' '러브라더'가 색다른 웃음을 예고했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러브라더'가 색다른 웃음을 예고했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이어 유민상은 인싸보다 더 트랜디한 일명 솔싸가 되는 방법을 공개한다. 나홀로족을 위해 재탄생시킨 신조어 쏠싸어는 솔로뿐 아니라 커플들까지 사용 욕구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결혼 2년 차 박영진은 허를 찌르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유의 능수능란함과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반전 상황이 웃음 포인트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2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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