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류장하 감독, 암투병 중 3일 별세…향년 53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이 지난 3일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8일 한국영화감독조합에 따르면 류장하 감독은 암 투병 중이었으며, 치료차 머물던 캐나다에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장례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꽃피는 봄이 오면’ 류장하 감독이 지난 3일 별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꽃피는 봄이 오면’ 류장하 감독이 지난 3일 별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1966년생인 류장하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12기 출신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조연출을 맡았다. 그는 2004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연출로 데뷔했다. 데뷔작 ‘꽃피는 봄이 오면’은 탄광촌인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현우(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장하 감독은 이후 영화 ‘순정만화’ ‘더 펜션’ ‘뷰티플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를 연출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