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금융업 종사男과 오늘(16일) 결혼..“비공개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공현주(35)가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공현주는 서울 모처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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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현주의 예비신랑은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말 한마디에 너무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따듯하게 바라봐 주시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공현주는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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