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개봉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지난 18일 하루동안 관객 8만294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468만2275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6일 개봉 이후 13일동안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캡틴마블’ 개봉 13일째 1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이스케이프 룸’(감독 애덤 로비텔)이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3만689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2만6482명을 모았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라스트 미션’(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은 전날 대비 한계단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8243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 7만2557명이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오는 20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찾은 6693명 관객으로 인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2158명이다.
끝으로 5위는 관객 4531명을 모은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1624만7777 누적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