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번역가 안현모가 ‘동상이몽2’에 등장하지 못한 장예원 아나운서를 응원했다.
안현모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에 대해 “‘동상이몽2’에 안 담겨서 아쉬운 마음”이라며 “사진으로라도 (모습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외신캐스터를 맡은 안현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동상이몽2' 안현모가 장예원 아나운서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는 이날 SBS 뉴스에서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멘트와 진행능력을 선보였다. 워낙 뛰어난 모습에 남편 라이머는 “제2의 꿈을 꺾은 마음이 든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안현모와 라이머는 SBS 방송국 내부를 돌아다니며 가수 뮤지와 PD 등 지인들을 만났다. 다만 장예원 아나운서와 만난 것은 전파를 타지 않았다. 안현모는 이를 언급한 것이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부터 SBS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퇴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18기 공채로 입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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