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모든 진실 감춰..추악한 악행 들통 위기 "용서해주세요" [종합]
최초입력 2019.03.19 20:45:06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30년 전의 추악한 악행이 드러날까 진실을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선 수호(김진우)가 애라(이승연)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남준(진태현)은 애라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준은 “우리가 겪은 만큼 당신도 살아서 지옥을 경험해봐”라며 독한 말을 남겼고, 애라는 남준의 방에 추억의 스노우볼이 있던 걸 기억해내며 남준이 자신의 아들일 가능성을 떠올렸으나 아니라고 부정했다.
이어 수호와 마주친 애라는 치가 떨린다고 하자 수호는 “죄송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제가 얘기하는 것보단 관장님이 다른 어른들에게 말씀드리는 편이”라고 조심스럽게 권했다.
사진=왼손잡이 아내 캡처
이내 수호는 최근에야 기억을 찾았다며 “제 진짜 아내가 기다리는 제 집으로 얼른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 말씀드리고 힘드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누군지 이 일이 왜 발생한 건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황이 벌어지자 애라는 달갑지 않을 뿐이고, 수호는 오라의 진짜 장손으로 어린 수호를 버린 장본인이 바로 애라 본인으로 들킬까 겁냈다.
이어 애라가 가족들이 소집하면 에스더는 한 발 앞서 “저 용서해주세요. 제발 우리 똘이 봐서라도 저 용서해주세요. 저 처음부터 작정하고 이런 거 아니에요”라고 호소했고, 부부의 분가를 선언하는 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