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임예진·윤영미·설수진, 부부 권태기 극복 방안 소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치미’ 임예진과 윤영미, 설수진이 부부 권태기를 극복한 각자의 비결을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부부의 권태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예진은 권태기 극복 방법에 대해 “따로 또 같이가 중요하다”면서 “처음에는 맞춰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따로 또 같이가 잘되면 오랫동안 잘 살 수 있다”고 했다.

'동치미' 출연진이 부부 권태기를 극복하는 각자의 비결을 소개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출연진이 부부 권태기를 극복하는 각자의 비결을 소개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윤영미는 “남편이 새벽 4시에 찾아왔다.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119에 연락했다. 순간 뇌졸중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나는 어떻게 사나’ 싶었다. 남편에게 잔소리했던 것이 미안했다. 지금까지 있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뇌졸중은 아니고 이석증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올해는 부부 회보의 해로 삼기로 했다. 사이좋게 지내기로 합의했다”면서 자신이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전화위복이라고 했다.

설수진은 “결혼 9년차에 아이가 생겼다”면서 “아이 덕분에 잘 살 수 있었다. 어떻게든 이어준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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