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구단주 딸 킴림, ‘싱가포르의 패리스 힐튼’…한국 활동 경력 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싱가포르 재벌2세이자 모델인 킴 림(Kim Lim)이 승리(본명 이승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승리가 클럽 사업을 위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손을 뻗쳤다고 전했다.

그중에는 승리의 절친이자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 피터 림(Peter Lim)의 딸인 킴 림도 있었다. 림 킴은 ‘싱가포르의 패리스 힐튼’ ‘빅뱅 승리 친구’ 등의 별명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킴 림이 승리 버닝썬에 투자한 외국인 중 한 명이라고 전해 화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킴 림이 승리 버닝썬에 투자한 외국인 중 한 명이라고 전해 화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특히 킴 림의 부친 피터 림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프로축구팀 발렌시아CF의 구단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발렌시아CF는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이라 국내에도 잘 알려진 팀이다.

아울러 킴 림은 지난 2016년 국내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고 한국 활동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승리에 대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절친한 사이”라며 “남매처럼 가까운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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