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김상혁이 아내 송다예와 순대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오후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예비신부 송다예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동네데이트, 어제 ‘수요미식회’ 보다가 순대를 먹고 싶어했더니 동네 순대맛집을 찾아줬다”는 설명을 첨부했다.
이어 “일어나자마자 순대 먹으러 (갔다)”며 둘이 있을 때가 제일 재미있다. 옷은 편하게 입으려고 색깔별로 산 옷이다. 다예한테도 잘 맞아서 커플 옷으로 입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다예가 입은 것과 같은 옷을 자신이 방송에서 입은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날 송다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김상혁)랑 집 근처 피순대집”이라며 순대 접시를 찍어 올렸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송다예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나란히 장식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상혁은 송다예와 오는 4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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