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DIA TV)’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을 8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오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지역상생 및 팬들과 폭넓은 소통을 위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정하고 기간도 3일로 늘렸다. 그동안 ‘다이아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2019 다이아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개최된다. 사진=다이아 티비(DIA TV) 제공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다이아 페스티벌’은 이미 대도서관과 윰댕, 박막례 할머니, 보겸 등 분야별 Top 크리에이터들의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이들은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분야별로 마련된 4개의 무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이아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코엑스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후 매년 진행하며 3년간 누적 참가 브랜드 60개, 관객 수 11만3000여 명을 기록했다.
아울러 총 400여 개 팀의 국내외 창작자가 한 곳에 모이며 관객과 창작자,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컨벤션 행사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