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형 박유천 마약 양성반응에 직접 입 열었다 “걱정하지 마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위치티비(TV) BJ 겸 배우 박유환이 형 박유천의 마약 양성반응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유환은 24일 오후 자신이 BJ로 활동 중인 트위치 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박유환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에는 방송하지 않는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할 것”(No stream tonight sorry. going to be with the family)“라고 남겼다. 그러나 이날 오후 돌연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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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은 걱정하는 팬들에게 영어와 일본어로 “걱정하지마라. 나는 괜찮다”라고 전했다. 또한 “형은 집에 있다. 우리는 울지 않는다. 모두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한국 팬들에게 “인스타그램도 보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짧게 말했다.

박유환의 팬들은 채팅창을 통해 “우리가 응원하겠다”, “울지마요”, “계속 응원하겠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박유천은 전 연인인 황하나와 올해 초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아왔다.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오는 26일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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