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의 새 앨범은 정규앨범이며, 관계자들은 올해 발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MC몽은 지난 1998년 피플크루 멤버로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4년부터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이스크림’ ‘서커스’ ‘천하무적’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1박2일’ ‘야심만만2’ ‘하하몽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영화 ‘뚝방전설’ ‘묘도야화’와 드라마 ‘슬픈연가’ 등에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병역기피를 위해 치아를 고의로 발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거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그는 당시 해당 혐의로 경찰조사까지 받았다.
대법원까지 간 MC몽의 병역기피 논란은 2012년 무죄판결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다만 일곱 차례나 군 입대를 지연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MC몽이 가장 최근 발매한 정규앨범은 ‘유에프오’다. 지난 2016년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