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트로트 가수 데뷔 전 `반전` 이력 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트로트 가수 숙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숙행은 1979년으로 올해 41세다.

숙행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하기 전 3인조 일레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로 데뷔해 플룻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설명
이후 2011년 '0순위'라는 음반을 내며 트로트 가수로 전격 데뷔, '가시리', '참참참', '아몰랑'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숙행은 올해 5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해 최종 6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숙행은 현재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 발표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무자격 부동산영업 인정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서동주, 시선 집중 글래머 비키니 브라렛 자태
한화이글스 33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전반기 1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