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모델 못지 않은 유니크 포즈도 완벽 소화 (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큐 코리아'가 혜리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한 내용을 21일 공개했다.

이혜리는 '지큐 코리아'와의 촬영에서 자유분방한 컨셉의 화보를 엉뚱하고 발랄하게 촬영했다.

현장에선 장난을 치고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가질 않으면서도, 카메라 앞에선 인형 같은 미모와 프로포션, 사랑스러운 포즈와 상반되는 무심한 표정으로 화보를 유니크하게 소화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혜리가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지큐 코리아 제공
혜리가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지큐 코리아 제공
이어진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혜리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밝게 웃는 외향적인 성격에 대해 “낯을 안 가려요. 에너지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격이예요. 제가 이렇게 하면 상대도 업되고, 저도 텐션이 오르거든요. 일할 땐 더 그래요. 오늘 촬영만 봐도, 다들 저를 중심으로 일하고 계시잖아요. 카메라가 꺼진 순간까지 일하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아요”라며 밝은 모습 뒤에 있는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가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지큐 코리아 제공
혜리가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지큐 코리아 제공
유니세프에 1억 이상을 기부해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된 혜리는 “전 가진 거에 비해 되게 많은 걸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끄러워요. 엄마는 저희 집이 가난할 때부터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왔고, 저도 물욕이 없는 편이에요. 제가 필요하지 않은 걸 누군가는 필요로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걸 나누면 둘 다 충족되는 거니까. 전 그런 게 자연스럽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그는 “맛있는 걸 사람들과 나눠먹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웃으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애정과 긍정, 낙관적인 모습을 일관되게 드러냈다. 한편 혜리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9월호 및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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