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故 이용마 MBC 기자 시민사회장례위원회는 “언론·시민사회단체와 MBC는 유족들과 의논해 고인의 장례식을 ‘시민사회장’으로 엄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오는 23일 오전 9시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오전 06시 44분 공정방송 투쟁에 앞장섰던 MBC 이용마 기자가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故 이용마 MBC 기자 시민사회장례위원회는 “기득권층의 탐욕과 부조리를 폭로하는 보도를 했던 ‘특종 기자’이자 마이크를 빼앗겼던 동안에도 공영방송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싸움의 전면에 나서는 ‘투사’였던 참 언론인 이용마 MBC 기자가 암투병 끝에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