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결정은 사장님 몫”…최고의 1분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중화 떡볶이집 사장의 고민에 조언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6.4%, 2부 7%(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3.4%(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였다.

이날 방송은 ‘부천 대학로’ 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의 메뉴 솔루션이 본격 시작됐다. 백종원은 각 식당별 대표 메뉴들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며 꼼꼼한 요리 꿀팁을 전수했다. 불맛에 대해 고민하는 중화 떡볶이집에는 “기름을 줄여도 불맛을 낼 수 있다”며 직접 비교 시식을 하게 했고 “현재 메뉴는 그을음 맛이 강하고 느끼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백종원이 중화 떡볶이집 사장의 방향성 고민에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이 중화 떡볶이집 사장의 방향성 고민에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하지만 사장님은 기존 떡볶이 메뉴의 불맛이 옅어진 것에 대해 불안해했고 백종원은 “나는 의견 제시일 뿐 결정은 사장님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과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시식 메뉴들을 시식하며 방향성을 고민했다.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닭칼국수집은 혹평 받았던 제육볶음을 업그레이드해 내놓았지만 역시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백종원은 같은 재료로 조리법만 바꾼 ‘백종원표 제육볶음’을 만들어냈고 이를 맛본 사장님은 그 맛에 감탄했다. 또 백종원은 많은 메뉴로 인해 사장님 혼자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에 메뉴 축소를 제안했고, 사장님은 이를 받아들였다.

롱피자집은 MC들의 기본기 검증을 통과하며 높은 신뢰를 얻어냈지만, 신메뉴 ‘카레피자’에 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했다. 백종원은 “카레 자체가 맛이 없다”며 “어렵게 고민 말고, 전처럼 쉽게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꼐 독특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롱피자집이 어떤 신메뉴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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