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전인화, 열일 조병규에 “나도 우리 아들 포기했어”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자연스럽게’ 배우 전인화가 현천마을 주민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설의 큰손’ 전인화가 구례 5일장에서 사온 약초와 생닭을 손질하며 가마솥에 대량의 삼계탕을 끓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일손으로 투입된 이는 바로 ‘머슴’ 조병규였다. 전인화와 조병규는 모든 것이 조화로운 ‘조화 커플’에 등극해 많은 일거리를 척척 해치웠다.

‘자연스럽게’ 전인화가 조병규에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사진=MBN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전인화가 조병규에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사진=MBN ‘자연스럽게’
시키는 일을 척척 하는 조병규를 보고 전인화는 “이렇게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께서 대견해 하시겠다”며 “집에서도 어머니가 시키시는 일 잘 하니?”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에 조병규는 단칼에 “아니오”라는 대답을 내놓고, “어머니가 저한테 뭘 시키는 걸 포기하셨어요”라고 말해 전인화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전인화는 결국 “대체 아들들은 왜 그래? 밖에서는 이렇게 일을 잘 하면서…”라며 ‘아들 뒷담화’를 시작했고, 결국 “나도 우리 아들 포기했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가운데 ‘자연스럽게’ 첫 게스트로는 ‘애처가’로 널리 알려진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출격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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