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와지리 에리카, ‘1리터의눈물’ 그 배우→日트러블메이커로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일본 톱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다수 일본 매체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합성 마약 MDMA(엑스터시)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 체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후 연예계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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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와지리 에리카는 2003년 후지TV 드라마 ‘노스 포인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리터의 눈물’(2005)에 출연한 그는 ‘국민 여동생’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태양의 노래’ ‘퍼스트클래스’ ‘편지’ ‘슈가 앤 스파이스 - 풍미절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트러블 메이커’로도 유명했다. 2007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는 자리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별로(베쯔니)”라는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이혼, 대마초 사건 등의 휘말리면서 각종 이슈를 몰고 다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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