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박나래, KBS 7년 만의 귀환→이번에도 ‘레전드’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스탠드업’에서 독보적인 MC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박나래는 16일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 메인 MC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프로페셔널한 진행력으로 ‘스탠드업’의 오프닝 쇼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은 물론, 분위기를 적극 주도해가며 능력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녀는 보조 MC로 참여한 더 로즈 김우성과의 호흡에서도 찰지면서, 달달한 꿀케미를 자아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껏 더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가 ‘스탠드업’ MC로 활약했다. 사진=스탠드업 캡처
박나래가 ‘스탠드업’ MC로 활약했다. 사진=스탠드업 캡처
쇼가 시작된 후에는 출연자들의 개성을 한껏 어필할 수 있는 멘트와 쇼맨십을 선사, 코미디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한편, 관객과의 소통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넘사벽 클래스를 입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관객석에서 직접 쇼를 관람하며 관객의 마음을 대변하는 현실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 포인트를 더했다. 보는 이를 폭소케하는 드립을 선보이는가 하면 관객석에 선사할 재미까지 잊지 않는 모습으로 진정한 프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번 MC 활약은 그녀가 KBS로 7년 만에 귀환하며 선보인 첫 활약상으로, 앞으로 어떠한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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