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흥겨운 트로트와 함께하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했다.
‘미스트롯’ 출연진들은 최근에 미주 투어까지 마쳤다. 하와이부터 뉴욕까지. 송가인은 “미국 투어를 한 달 정도 했는데 가는 곳마다 교민분들이 환영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잊지 못할 무대를 하고 와서 기뻤다. 티켓이 없어서 못 올 정도였다”라며 인기를 전했다.
정미애는 송가인의 영어도 사투리 같았다며 “회식 자리를 레스토랑에 갔다. 가인이가 스테이크가 느끼하다고 한 다음에 ‘HEIP ME 김치’를 외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가인은 “스테이크만 먹으니까 느끼해서 ‘I LIKE 김치’를 외쳤다. 근데 할라페뇨를 주더라. 그래서 숙소 가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