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희철, 모모 커플을 향한 관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응원 메시지도 줄을 잇고 있다.
김희철 소속사 SJ레이블과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MK스포츠에 “김희철, 모모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을 두고 불거진 이날 열애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8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희철과 모모가 지난 2017년 한 프로그램으로 연을 맺은 후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번째 열애 보도에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2020년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통해 모모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호감을 드러냈던 김희철의 당시 언행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도 김희철, 모모의 이름이 종일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 상황에서, 김희철은 유튜브 운영을 당분간 중단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희철 KimHeeChul’을 통해 “당분간 희튜브는 쉬도록 하겠다.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 나중에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2020년, 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