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김태희는 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2000년도에 데뷔해서 벌써 데뷔 20년째를 맞았다”라며 인사를 했다.
이어 “그동안 때로는 지치고 힘든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저를 위로해 준 것은 음악이었다. K팝으로 위로와 공감을 얻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다”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김태희는 “5년 만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오랜만의 복귀라 작품 선택이 망설여지던 순간에도 K팝이 많은 용기를 줬다. 특히 이 분들의 곡을 듣고 많은 힘을 얻었다”며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를 호명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JTBC와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승기, 박소담이 진행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