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 배우 조정석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예비부모가 된 두 사람을 향한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MK스포츠에 “조정석, 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거미는 현재 임신 7주차다. 그는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고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거미, 조정석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거미와 조정석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부터 공개열애를 해오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 2018년 10월에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고, 두 사람은 결혼한지 1년 3개월 만에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결혼 이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더욱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박수를 받았던 거미와 조정석 부부에게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