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최초 혼성 그룹 잼의 리더 조진수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조진수는 “‘난 멈추지 않는다’의 멈추지 않는 남자, 잼 리더 조민건이다”라며 본명으로 인사했다.
1993년 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지만, 고작 10개월 뒤인 1994년 해체했다.
조진수는 현재 헤어디자이너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친형의 권유에 따라 헤어 디자이너가 됐다고.
특히 조진수는 김광규를 보며 “내가 정말 뵙고 싶었다. 머리숱이 얼마 없으셔서. 제가 그쪽 사업을 하고 있다. 제가 형님 해드려고 조금 챙겨 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