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호주 산불 피해를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공효진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산불 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코알라와 대형 산불로 인해 타 죽은 캥거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이 희생됐다는 소식에 공효진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호주에서는 지난해 9월에 발생한 산불이 해를 넘겨서도 진행되고 있다. 호주 산불의 피해 규모는 서울시 면적의 82배에 달한다.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야생동물 5억 마리가 희생됐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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