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호주 산불 피해에 울분을 토했다.
해밍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짧은 영상과 글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호주 산불로 화상을 입은 새끼 코알라를 사람들이 구출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샘 해밍턴 SNS 캡쳐 하지만 코알라는 화상으로 인한 통증 때문인지 끊임없이 울부짖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해밍턴은 “이거 보고 눈물 나네. 도대체 호주 산불은 왜 이래? 미치겠네. 호주 정부가 당장 새로운 시스템 만들어야된다”라는 글을 남기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호주 산불은 다섯 달 째 이어지고 있으며, 남한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잿더미가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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