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영주 보살이 신년에 제작진과 한 통화 중 이야기한 열애설을 언급, 영주 보살에게 역상담을 하는 초유의 사태로 안방극장의 폭소버튼을 누른다. 그러면서도 깃발을 들어보이는 영주보살을 은근히 견제, 자신의 깃발을 자랑해 보이는 모습으로 뜻밖의 귀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은 열애설의 대상들이 그림처럼 스윽 지나간다는 영주 보살의 말에 다른 이야기는 없느냐며 새로운 열애설을 캐낸다. 이에 영주보살이 ‘호감형 중년 배우의 연애운 이야기’를 풀어놓아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영주보살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심해야 할 점과 찾아올 기쁜 일을 밝힌다고 해 그녀가 말한 신년운세는 무엇일지, ‘호감형 중년 배우’의 연애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