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뇌 MRI 결과가 오늘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정상으로 나왔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다”고 말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알렸다.
그해 9월에는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번 해볼까한다”며 개 구충제 치료법 시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하 김철민 글 전문.
2020.2.19. 뇌MRI 결과 오늘 나왔습니다.
페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오늘하루가 선물입니다.
김철민 괜찮아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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