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그래미어워드 무대 꿈만 같아…내년에도 가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가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슈가는 “2년 연속 참석하게 돼서 너무너무 영광이다. 지난해 시상으로 무대에 섰는데 ‘다음엔 무대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게 돼서 꿈만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 영상캡처
방탄소년단 슈가가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 영상캡처
이어 “그래미 가서 공연하는 것 자체가 떨리고 설렜다. 한 스텝 한 스텝 밟아본 기회가 생겨서 놀랍고 즐겁고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시상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회자가 “내년에도 가야죠”라고 말하자, 슈가는 “저희가 원한다고 되는 게... 내년에도 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제62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공연했다. 한국 가수가 공연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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