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9시 18분.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딸이 태어났다.
‘또야’ 최아윤는 2.4kg로, ‘또또야’ 최아린은 2.7kg로 건강하게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확실히 아린이가 조금 포동포동하다. 진짜 너무 작다”라며 아이들의 얼굴과 자신의 주먹 크기를 비교했다.
이후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신기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했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와서.. 율희에게 고마웠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