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사인은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과는 관련이 없다.
호노 블래크먼의 유족은 가디언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호노 블래크먼의 죽음을 발표한다는 건 매우 슬픈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족들이 그리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노 블래크먼은 영화 ‘Fame Is the Spur’(1974)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타닉호의 비극’ ‘007 골드핑거’ ‘샬라코’ ‘황금의 꿈’ ‘컬러 미 큐브릭’ ‘아이, 애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