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노선’ 택한 장근석, 5월 전역 후 새 출발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군 입대와 동시에 트리제이컴퍼니와 독립한 배우 장근석이 5월 전역 후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가족경영 체제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선 장근석을 향한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장근석은 오는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한 뒤 소집해제한다.

지난 2018년 2년간의 군 대체복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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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매니지먼트를 맡은 김병건 이사와 함께 새로운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가족경영 체제인 트리제이컴퍼니를 벗어나 독자 노선을 택한 장근석은 소집해제 후 새 소속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근석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김병건 이사는 지난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장근석은 새 소속사를 통해 의연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장근석의 홀로서기 선언에 팬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며 그를 적극 지지했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악플에 대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의 의미 있는 행보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의 진정한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팬덤으로서 강경하게 임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2일 모친의 역외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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