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모래를 쥐고 있는 손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촬영, 바람에 날리는 나무 소리를 담아냈다.
논란 후 자숙 중이던 가희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앞서 가희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아이들과 바닷가 나들이를 간 사진을 SNS에 올려 빈축을 샀다.
논란 이후 그는 또 한 번 아들이 숲속에서 뛰어노는 사진을 또 게재해 한국으로 돌아온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당시 소속사는 “현재 발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소속사의 입장과는 달리 가희는 지난달 14일 SNS를 통해 입국 사실을 알렸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고 가희의 입국 상황을 알리며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