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출신 배우 김준희가 만 44세에도 여전히 비키니의 대명사다운 몸매를 보여줬다.
김준희는 SNS를 통해 비키니 착용 사진을 여럿 공개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김준희는 당당한 워킹으로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김준희 SNS 김준희는 아직도 잘록한 허리와 넘치는 볼륨감이 건재함을 입증했다.
최근 김준희는 SNS에 현재 신장과 체중을 164㎝ 53㎏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김준희 SNS
사진=김준희 SNS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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