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아이랜드’ 프로듀서 참여 부담有…연습생 잠재력 끌어주려 노력”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I-LAND(아이랜드)’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CJ ENM,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합작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I-LAND(아이랜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지코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평소에 존경했던 방시혁, 비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인사했다.

‘I-LAND(아이랜드)’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Mnet
‘I-LAND(아이랜드)’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Mnet
이어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소중한 경험 하고 가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비와 함께한다는 소리를 듣고 한시름 놓았다. 제가 이끌어가기보다는 비 주도하에 밑받침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면서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코는 “연습생들이 얼마나 발전해있을지를 중점으로 성장 과정을 볼 예정이다. 희소성 있는 매력, 잠재력을 끌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아이랜드’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던 독특한 세계관에 더해 출연자 간의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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