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지창욱은 모르는 추억…애틋함 더한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의 애틋한 과거가 소환된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는 ‘코믹 맛집’, 매력 만점 배우들의 활약이 빛나는 ‘연기 맛집’, ‘케미 맛집’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할 ‘로맨스 맛집’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을 향한 정샛별(김유정 분)의 오랜 사랑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대현은 정샛별과 3년 전 골목길에서 처음 만났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샛별의 기억 속 최대현은 10년 전 아버지의 태권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열혈 오빠’였다.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의 애틋한 과거가 소환된다. 사진= SBS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의 애틋한 과거가 소환된다. 사진= SBS ‘편의점 샛별이’
정샛별은 그날 이후로 최대현을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잠든 최대현에게 “점장님은 기억 못하죠? 괜찮아요. 내가 평생 못 잊게 만들거에요”라고 말하는 정샛별의 고백은 자신의 사랑을 소중하게 당차게 지켜가는 정샛별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24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정샛별의 과거 장면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최대현은 모르는 정샛별만의 아련한 추억이 담긴 과거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 애틋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샛별은 겨울 코트를 입고 있는가 하면, 우산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친구들이 옆에서 떠들고 있어도 정샛별은 어느 한 곳 만을 응시하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딘가를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과연 정샛별의 눈길이 닿는 곳엔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최대현은 모르는 정샛별만의 추억은 또 어떤 장면이 있는 것일까.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더욱 깊어질 샛별의 애틋한 로맨스 서사와 이러한 샛별의 사랑을 순수하고 아련하게 그려갈 김유정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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