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자폭 개그로 폭소 유발 “어쩐지…괜찮을리 없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코미디 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한정 메뉴 특집에서 유민상은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점심에만 한정 판매하는 뼈해장국집과 하루 200그릇만 판매하는 돼지곰탕집을 찾았다.

오프닝에서 유민상은 동생들로부터 “밝은 옷 입고 와서 너무 좋다. 정말 화사하다. 살도 좀 빠진 것 같다. 얼굴도 갸름해지고 부기도 빠졌다. 피부 톤도 좋아진 것 같다”라고 폭풍 칭찬을 받았다.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코미디 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캡처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코미디 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캡처
그는“메이크업이 예쁘게 됐나보다”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발사했다. 하지만 이는 몰래카메라였고, 유민상은 “어쩐지 내가 괜찮을 리가 없는데”라며 자폭 개그로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메뉴판을 살펴보던 유민상은 깜찍한 제스처와 함께 귀염 뽀짝한 말투를 선보여 맹비난을 받았다. 제대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유민상은 “뭐라도 해보려고 그런다. 돈 받고 밥만 먹고 갈 거야?”라며 대들었지만 “형, 돈도 많이 안 받잖아”라고 반박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뼈해장국과 족발 맛에 깊은 감동을 받은 유민상은 “바로 앞에 경찰청이 있다. 경찰청이 여기 있는 이유는 앞에 점심이 맛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곳은 맛집 따라 간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이에 김준현이 “그럼 대검찰청은 서초동에 있는데?”라고 반박하자 “서초동, 강남이다. 맛있다”라고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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