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메이크업이 예쁘게 됐나보다”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발사했다. 하지만 이는 몰래카메라였고, 유민상은 “어쩐지 내가 괜찮을 리가 없는데”라며 자폭 개그로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메뉴판을 살펴보던 유민상은 깜찍한 제스처와 함께 귀염 뽀짝한 말투를 선보여 맹비난을 받았다. 제대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유민상은 “뭐라도 해보려고 그런다. 돈 받고 밥만 먹고 갈 거야?”라며 대들었지만 “형, 돈도 많이 안 받잖아”라고 반박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뼈해장국과 족발 맛에 깊은 감동을 받은 유민상은 “바로 앞에 경찰청이 있다. 경찰청이 여기 있는 이유는 앞에 점심이 맛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곳은 맛집 따라 간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이에 김준현이 “그럼 대검찰청은 서초동에 있는데?”라고 반박하자 “서초동, 강남이다. 맛있다”라고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