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지성이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쓰리박’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지성은 “첫째는 저랑 비슷한 성격이 있다. 뭔가 시작하면 끝내야하고 끝내면 정리해야하고, 물건을 나둘 때 어느 자리에 그게 있어야한다는 확실한 의지가 있다”라고 아이들을 소개했다.
박지성이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쓰리박’에 출연했다. 사진=쓰리박 캡쳐 이어 “둘째는 개방적이다. 자유로운 영혼이다. 아무리 어질러놔도 그 상태로 괜찮아한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유분방한 예술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지성은 ‘육아와 축구 중 어떤 게 더 힘드냐’라는 질문에 “육아가 힘들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축구는 어쨌든 경기가 끝나지 않나. 아무리 길어도 120분이면 끝나는데 육아는 시작 휘슬은 있는데 종료 휘슬은 없다”라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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