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강다니엘의 ‘PARANOIA’ 기자간담회에서 “저의 직업이 축복받은 점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느낀 점을 풀어낼 수 있다는 거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초점을 맞춘 이유에 대해 “사실 저도 감추고 싶었던 부분이긴 했다. 그래서 저도 꺼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가수 강다니엘이 자전적인 이야기로 컴백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서로 진솔한 이야기들, 고민들을 터놓고 나누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의 ‘PARANOIA’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직접 노랫말을 쓴 강다니엘은 'PARANOIA'에서 실제 겪었던 고통, 갈등, 번뇌를 거침없이 표현한다. 누구나 찾아오는 악몽과 아픔이지만 감추고 싶은 내적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
작곡·편곡 라인업도 인상적이다. 지난 1월 미국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던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의 인버네스, 앤소니 루소가 뭉쳐 작업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