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장혁 vs 민호, 정글에서 `한판 대결`(ft.강다니엘)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정글의 법칙’ 장혁, 민호의 턱걸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계의 대표주자 장혁과 민호의 폐교 배 턱걸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장혁과 샤이니 민호, 신승환은 폐교를 발견, ‘장혁의 신승환 거듭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정글의 법칙’ 장혁, 민호가 턱걸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사진=SBS 제공
‘정글의 법칙’ 장혁, 민호가 턱걸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사진=SBS 제공
폐교의 콘크리트 처마를 잡고 턱걸이에 도전한 신승환은 이내 육중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10초도 되지 않아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장혁은 “한 수 보여주겠다”라며 퍼펙트 한 자세로 턱걸이에 임하며 대한민국 대표 액션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장혁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세를 뽐내며 거뜬히 턱걸이를 해냈고, 그를 지켜보던 민호는 돌연 열정을 드러내며 대결에 도전장을 던졌다.

해병대 출신 아이돌인 만큼 FM 자세로 턱걸이를 시작한 민호. 그는 팔을 더 벌리고 턱을 건 채 폐교의 지붕을 둘러보는 괴력을 선보이며 여유를 자랑했다. 민호는 능숙하고 완벽한 자세를 선보이며 장혁의 턱걸이 기록을 훌쩍 넘겼다고. 턱걸이를 하고 난 후에도 편안해보이는 모습에 모두들 민호를 향해 엄지를 내밀었다. 특히 장혁과 민호의 열정 넘치는 턱걸이 대결을 보던 신승환은 감탄에 입이 떡 벌어졌다는 후문.

한편, 박군과 강다니엘은 아찔한 50미터 절벽에 도전했다. 특전사 시절 레펠 교육을 했던 박군의 지도에 강다니엘은 망설임 없이 생애 첫 레펠에 몸을 실었다. 귀가 떨어질 듯한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날씨에 급기야 내려오던 강다니엘의 옷이 레펠 줄에 걸리기까지 하며 위기 절정의 순간을 맞았다는데. 과연 두 사람은 절벽을 무사히 내려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열정의 대명사 장혁, 민호와, 브로맨스 박군♥강다니엘, 네 남자의 우당탕탕 혹한기 개척기는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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