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고성군 유기동물보호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 삼촌 오랜만이죠? 저 곰자에요! 제 친구들에게 남은 시간이 이틀이래요. 친구들의 손도 잡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유기견이었던 곰자는 지난 1월 중순 조승우가 입양했다.
조승우 사진=DB
공개한 영상에는 조승우와 산책을 하고, 간식을 먹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기동물보호소 측은 “현재는 곰자라는 사랑스러운 이름과 함께 제2의 견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들 곰자의 근황 궁금하셨죠?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곰자의 모습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승우는 2013년 삽살개 홍보대사로 위촉됐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