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규형, 기적의 논리 다이어트 합리화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과 다르게 한 판 가득 채운 뷔페 음식에 능청스럽게 해명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측은 2일 다이어트 중 뷔페 식당을 방문하게 된 이규형의 모습을 선공개했다.

우연히 뷔페 식당에 들어선 이규형은 “다이어트 중이니까 조금만”이라며 접시에 음식을 담기 시작한다.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웃픈 다이어트를 공개한다.사진=MBC 제공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웃픈 다이어트를 공개한다.사진=MBC 제공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김밥과 돈가스를 담자 박나래는 이규형의 다이어트 식단에 의문을 드러냈고 이규형은 당황한 듯 “돈가스는 단백질이니까..”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감자탕 국물까지 야무지게 담아내는 모습을 보고 박나래는 “국물은 안 될텐데..”라고 하자 이규형은 “국물은 안 먹었다”고 태연하게 해명했다. 박나래는 “혹시 뻔상(?)이란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라며 이규형을 ‘뻔뻔한 상’이라고 놀렸다.

한 판 가득 접시를 채운 이규형은 “뷔페를 노리고 간 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규형은 “배는 너무 고프고 큰 바이크들은 타면 체력 소모가 심하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눈에 보이는데 찾아갔는데 마치 뷔페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규형이 담은 음식 속에서 튀김을 발견했고 이규형은 “저게 뭐였지?”라며 모르는 척 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추궁이 계속되자 이규형은 “표고버섯같이 생겼는데”라고 주장했고 문제의 튀김(?)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규형의 푸짐한 한 접시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기안84는 “결혼식장 온 거 같은데요”라며 돌직구 멘트 한방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다이어터 치고는 넘치는 식욕을 보여준 이규형은 문제의 튀김을 집어들었다. 튀김의 정체가 찹쌀 도넛으로 밝혀지자 장도연은 “거짓말을 하시면 어떡해요?”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규형은 조곤조곤한 말투로 “표고버섯인 줄 알고 집었을 거예요”라며 능청스러운 대답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다시 보고 싶은 무지개 회원으로 찾아온 ‘다이어터’ 이규형의 하루는 2일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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