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아이야’에 대해 “이곡에 담긴 감정을 느꼈을 때보다 담담했을 때 불러서 울진 않았다. 다른 곡 불렀을 때 울긴 했다”라고 말했다.
‘씨네타운’ 강승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이에 박하선은 “H.O.T. ‘아이야’를 좋아하는데 그게 생각났다. 더 좋은 것 같다”라며 “강승윤 씨는 가사에 영화를 자주 녹였는데, 영화란?”이라고 질문했다.
강승윤은 “모든 분들에게도 그럴 텐데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간접적인 세상인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어디로 떠나고 어떤 사람을 만나보고 그러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인생 영화로 ‘미이라’(1999)를 꼽았다. 그는 “처음 극장에 가서 본 영화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