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작가 등용문…락킨코리아, 스토리 작가 육성 프로그램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여성향 전문 웹 콘텐츠 개발사 락킨코리아가 신진 스토리 작가 및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락킨코리아주식회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웹 콘텐츠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여성향 IP 발굴을 위해 ‘2021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웹 콘텐츠 시장은 전 세계적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넷플릭스, 디즈니,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들의 파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드라마, 영화,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등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새로운 IP의 수급 역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락킨코리아가 신진 스토리 작가 및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락킨코리아
락킨코리아가 신진 스토리 작가 및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락킨코리아
이에 락킨코리아는 ‘2021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차 선정자 7인에게는 스토리 개발을 위한 개발비 500만 원을 지급하고 2차 웹툰화 선정작에 5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스토리 작가 양성을 위해 4,5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고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인 스토리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많은 스토리 작가들에게 데뷔의 기회를 부여하고 전문 작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락킨코리아 측은 “이번 ‘2021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BL 등의 작품을 더 많은 예술가들이 함께할 수 있는 전문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로맨스 작가 10인의 로맨틱가든 전시회’, 중국에서의 ’한국 웹툰 만화 전시회 및 작가사인회’ 등 다양한 만화 웹툰 관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락킨코리아는 원수연, 강경옥, 이빈, 지미, 백상은, 노명희 등 150여 명의 작가진을 보유하고 작품 기획 및 제작, 글로벌 유통 등을 담당하는 웹툰, 웹소설 전문 회사로 올해 자체 스튜디오 제작을 통해 40여 개의 웹툰 작품을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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