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美 데이비드 부부, 남다른 육아법은? [MK★TV컷]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데이비드 부부의 남다른 육아법이 펼쳐진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11년 차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 한국살이 6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현장학습을 위해 강릉으로 떠난 데이비드 부부의 특별한 육아법이 공개된다. 첫날 밤 바다 마니아인 올리버를 위해 안목 해변을 방문한 데이비드가 “눈을 감고 파도 소리를 들어봐”라며 아이들에게 낭만적인 감성 교육을 선사한 것.

‘어서와’ 데이비드 부부의 남다른 육아법이 공개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데이비드 부부의 남다른 육아법이 공개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하지만 “어땠어?”라는 데이비드의 물음에 이사벨이 “별로였어요”라며 돌직구를 날리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밤바다 구경을 마친 데이비드 가족이 근처 아이스크림 카페에 방문해 휴식을 가진다. 하지만 여유롭던 시간도 잠시 이사벨이 본인의 아이스크림을 만진 스테파니에게 “엄마가 지저분하게 했어요”라고 알 수 없는 투정을 부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스테파니는 이사벨을 안아주며 “엄마가 널 슬프게 했구나”라며 감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결국 스테파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이사벨에 출연자들은 “감동적이다”, “이 시대의 신사임당이다”라며 스테파니 표 육아법에 극찬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스테파니의 특급 육아법은 1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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