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식객’ 임지호,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5세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임지호는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다. 향년 65세.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으로, 발인은 14일에 진행된다.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 캡처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 캡처
임지호는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우리 고유의 친자연적 식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 인물이자 ‘방랑식객’ 시리즈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4년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왔다.

그는 지난해 10월에는 영화 ‘밥정’(감독 박혜령)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최근까지 방송됐던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는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온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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