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박근형 “윤여정 오스카 수상? 우리 세대 첫 좋은 일…기뻤다”[MK★TV픽]

‘그랜파’ 박근형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대한 뿌듯함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그랜파(Grand Par)’에서는 한우파티를 하는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과거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했음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그럼 얼마 전에 윤여정이 상받는 모습 보면서 진짜 뿌듯했겠다”라고 궁금해했다.

‘그랜파’ 박근형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대한 뿌듯함을 언급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그랜파(Grand Par)’ 캡처
‘그랜파’ 박근형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대한 뿌듯함을 언급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그랜파(Grand Par)’ 캡처
박근형은 “진짜 기분 좋더라”고 밝혔고, 도경완은 “우리 식구의 쾌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근형은 “두 번 문자를 보내니까 두 번 다 (답장이) 왔다”라며 “‘나 때문에 말품 파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KBS 드라마 다큐에 나와서 전부 이야기한 거 그거 이야기하는 거다. ‘정말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우리 세대 처음 있는 좋은 일인데 무슨 말품은 말품이냐. 너무 기쁘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순재는 “왜냐하면 일반 예술계에서 음악하는 사람이나 미술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예술가로 쳐주지 않는다. 그 역사가 이제 ‘기생충’, 윤여정을 통해 세계화되는 거다”라고 고마워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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